2008.11.05

미용실에서 앞머리 자르고 만족했던 적 있나요

미용실에 가야할 때가 되었는데.. 정작 가려니 바빠서 시간도 없고.. 귀찮기도 하고... 그러네요~
기분전환이 필요한데 말이죠~

까만 옷이 좋아
→ 출처:  treehall.egloos.com [보기]
까만 스키니팬츠에 까만 티셔츠는 착시효과도 훌륭하고 심지어는 시크해 보이는 효과도 있어서 좋아하는 배합. 까만색 옷은 참 유용하다. 어디 입어도 튀지도 않고 없어보이지도 않고..

☞ 검정 옷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네요. 블랙은 무난하면서도 나름의 센스가 있는 컬러가 아닐까 합니다~
길을 걷다 같은 패션을 한 두사람을 보았다.
→ 출처:  hinoray.egloos.com [보기]
길을 걷다 팔짱을 끼고 걷는 두 여성을 보았다. 둘 다 야구모자에, 롱 티, 스키니인지 레깅스인지 짝 달라붙는 검은 바지를 입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신고 있었다. 이 중 하나라도 달랐다면 그저 별 생각없이 지나쳤을 텐데,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아서 무심코 눈길이 갔다.

☞ 친구끼리 똑같이 입는 것은 괜찮은데요. 모르는 사람들인데 똑같이 입은 경우에는 좀 애매하지 않나요? 복잡미묘한 감정의 폭발이라고나 할까...
인증샷 - 손정완 코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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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스러운 A라인에 7부 소매. 간지롭습니다... (모델 말고 옷이.) 코트가 가벼워서 놀랐다. 부피가 있어서 좀 무거울 줄 알았거든; 맨손이랑 소매끝이 허전한데 저 길이 덮을만한 장장갑 껴주면 좋을 듯.

☞ 친구 분께서 '아들 데리러 가는 학부형 같다'고 평했다는데.. 제가 보기엔 멋지기만 합니다! 乃
주요 변신 용품
→ 출처:  yuhanne.egloos.com [보기]
여자의 변신은 무죄? 라지만 변신이라도 안하면 그야말로 중죄(...)인 사람으로서는 면죄부를 받기 위해서라도 화장에 신경을 쓰게 마련이다. 하지만 잘 하지도 못하고 할 줄도 모르고...

STEP1. 비비크림
STEP2. 파우더 팩트
STEP3. 마스카라
STEP4. 립스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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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P5. 클렌징

☞ 가장 중요한 건!! 바로 STEP5.... 아.. 정말 허무하죠....
Dior 홀리데이 콜렉션 한정상품 지름! + 기타콜렉션리뷰
→ 출처:  gograv.egloos.com [보기]
올해 크리스마스 콜렉션 중 거의 최상급으로 유명세를 자랑하는 Night Diamond. 케이스가 큐빅으로 장식되어 있어효+_+ 촌스러우면 어쩔까 했는데 다행히 안 촌스러운듯. 무게는 제법 무거워요-ㅂ- 이게 또 팩트 크기가 디올 리필에도 맞다고 하네요- 재활용도 가능할듯ㅋ

☞ 한정판.. 반딱반딱.... 저도 지르고 싶어지네요!!
또 혼자 앉아 머리를 잘랐다. 쏙닥쏙닥...--
→ 출처:  mandoo.egloos.com [보기]
유학생활이 길어지면 어지간한건 혼자 다 하게 되는데, 결국은 커트도 혼자 하는 경지에 이르러 한 일~이년 전 부터는 덕분에 거의 미용실 출입을 하지 않는다. 간혹 주변의 미용사들이나 미장원에서나 탄성을-,.- 자아내는 경지에 이르렀음.

☞ 커트를 혼자 하는 건 정말 고난이도의 테크닉인데 말이죠.. 태그로 쓰신 '유학생활십년이면미장원을차린다지'에서 쓰러집니다..
미용실에서 앞머리 자르고 만족했던 적 있나요
→ 출처:  whoisa.egloos.com [보기]
아 난 지난번에 매직할 때 당해놓고 왜 또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지.... 난 그냥 눈썹을 덮는 길이로 잘라달라고 했을 뿐인데... 뱅으로 잘라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...

☞ 저도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고 만족했던 적이 없다는... 분명히 똑같은 단어를 얘기하는데 왜 서로 그 단어의 의미가 다른 걸까요? 흑흑...
린스를 한다구?
→ 출처:  chan.egloos.com [보기]
린스 안하는 사람도 있어? 그건 세수하고 로션 안바르는 거랑 같은거야.

☞ 저도 머리카락이 워낙 가늘어서 린스를 잘 안하는데... 세상사람들은 다들 린스를 하고 있었나 보군요. 당장 린스 하나 사러 나가야 할 듯..
남자의 털
→ 출처:  voxhyuk.egloos.com [보기]
지금은 그냥 대충 긴바지 입고 살지만 어렸을때는 이 털이 무척 싫었답니다. 털이 처음 날적에야 나도 털나는구나 할 수 있지만, 아마존 밀림이 부러울 정도로(응?) 무성하게 자라나는 다리털을 보면 이 뭥미-┏;;;이러고 있었습니다. 그러다가 일을 하나 저지르고 말았죠.

☞ 털털털...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기는 하지만, 털에 대해서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보다는 민망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더 많은 거 같아요. ^^;

샤방샤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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